Jeju Stor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거리 화단에 핀 당아욱꽃 2019년으로 달력이 바뀐 날 새벽 더보기 2019년 새해 맞이 2018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하고 나서2019년 새해 첫날을 생맥주와 함께 맞이했다. 오키나와 생맥주.일본 라거맥주 특유의 가벼운 씁쓸함. 더보기 모닥불이 있는 풍경 2018년 12월 24일 성탄 전야 모임On X-mas Eve 2018 더보기 한담공원 풍경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바라본 한담해안산책로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바라본 한담해안산책로 간이 선착장은 파도에 휘청인다. 멀리 한담해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2018년 12월 13일. 더보기 겨울 동백꽃 겨울제주는 동백꽃 피는 계절.2018년 12월 13일 찾은 제주방주교회 카페 앞 정원. 더보기 [제주맛집] 김희선 제주몸국 지난 12월 13일 손님이 오셔서 오랜만에 김희선 제주몸국을 찾았다.2012년인가 처음 알게 된 후 자주 가다가 맛이 조금 변하는 게 안타깝긴 했지만 여전히 맛있긴 하더라. 조금 멀건 형태의 국물에 수제비를 넣어주는 이 집만의 방식은 그대로였는데, 년 넘게 안 간 사이 기본 국물맛이 많이 매콤해져 있었다.따로 고추 썬 것을 넣지 않아도 매콤함이 세게 느껴질 정도.적정한 매운맛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힘들어할 듯. 김희선 제주몸국의 메뉴. 사진에 보면 매운 정도를 표시해 놓았다.몸국이 고추 2개, 고사리 육개장이 1개. 성게 미역국은 없다. 워낙 인기 많은 곳이라 11시 조금 넘어 갔음에도 자리가 가득 차 있었다.여기는 용연다리 바로 앞이라 기다리는 동안, 아니면 밥 먹고 나서다리를 건너 용연 구.. 더보기 제주도 방선문계곡 2018년 12월 5일 방선문계곡.Bangsunmoon Valley, Jeju, South Koreaon 05/DEC/2018.ⓒ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181205 이중섭거리 풍경 남쪽 주차장 위쪽에 새로 들어선 보석가게.Jewelry shop newly opened to the north of the parking lot in LeeJungSeop Street. 사람들이 앉아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벤치가 생겼더라.Benches set on LeeJungSeop Street for tourists. 평일인 수요일. 너무나 한적한 이중섭거리.Very slow on a Wednesday in LeeJungSeop Street. 주말 플리마켓이 들어서는 아케이드도 조용하기만 하다.No one seen in the arcade of LeeJungSeop Street. 이중섭거리에는 새로운 상점이 들어서고 바뀌고 한다.Some shops survive, Some don't in LeeJu.. 더보기 제주에서 셀프 증명사진 촬영기 찾기 결론을 말하자면, 찾기가 XX 어렵다.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여기저기 있을 것도 같지만, 현실은 정말 눈물날 정도.최근에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어디 있을까 고민 고민하다 몇 군데 찾아가 봤는데,결국 찾은 곳은 제주국제공항 동편에 있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여기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저기 현관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가면 민원실이 있다.민원실 맨 안쪽에 보면 다음과 같이 자동촬영기가 있다. 6장에 8천원이다.제주시청 매직포토에서 8장에 1만원 주고 찍은 것과 비교가 된다.오늘 다른 글을 읽고 생각난 거지만,제주운전면허시험장에도 즉석 촬영기가 있다고.여기는 가격이 더 비싼 모양(1만원 이상)이다.많이 필요하고, 제대로 보정도 한 사진을 원하면 매직포토.아니고, 급하고 장수도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 즉석 촬영기를 이용.. 더보기 제주시청 증명/여권 사진 찍을만한 곳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ㅠ.ㅠ... (나쁜노므 시키. 그걸 들고 가냐!) 운전면허증 재발급 받는다고 증명사진을 찍어야 해서 검색을 해봤다. 한 푼이라도 싸게 해보려고 셀프 즉석사진기가 있나 해서 봤더니 자료가 안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런저런 후기들을 참고해 제주시청 인근에 있는 '매직포토'란 곳을 찾아갔다. 위치는 맨밑에 다음 카카오맵 화면갈무리한 것 참고하면 되겠고, 가게 바깥 모습은 아래와 같다. 예전에 음식점을 인수해서 운영하는 곳인 것 같다. 바로 왼쪽에는 한솥도시락 가게가 있는 곳. 자칫하면 어딘가 싶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다 싶은 곳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사람들이 많은 찾는 곳이라던데, 실제로 오후 1시쯤 갔는데 이미 사진을 찍고 인화되기를 기다리는 학생(인듯)이 1명 있더라. 끝나..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