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이중섭거리
남쪽 주차장 위쪽에 새로 들어선 보석가게.
Jewelry shop newly opened to the north of the parking lot in LeeJungSeop Street.
2018년 12월 5일. 이중섭거리
사람들이 앉아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벤치가 생겼더라.
Benches set on LeeJungSeop Street for tourists.
2018년 12월 5일. 이중섭거리.
평일인 수요일. 너무나 한적한 이중섭거리.
Very slow on a Wednesday in LeeJungSeop Street.
2018년 12월 5일. 이중섭거리.
주말 플리마켓이 들어서는 아케이드도 조용하기만 하다.
No one seen in the arcade of LeeJungSeop Street.
2018년 12월 5일. 이중섭거리.
이중섭거리에는 새로운 상점이 들어서고 바뀌고 한다.
Some shops survive, Some don't in LeeJungSeop Street.
이전 상가를 헐고 새로 들어선 주상복합건물.
한 종교재단 소유인데, 기존 임차인들과 가격협상 때문에 말썽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결됐는지 모르겠다.
New building of shops and apartments in LeeJungSeop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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