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방선문계곡.
Bangsunmoon Valley, Jeju, South Korea
on 05/DEC/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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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안내판.
여느 제주의 장소처럼 돌하루방들이 맞이한다.
제주유배길 중 하나의 남단이 바로 방선문계곡.
조선시대 제주 기록으로 잘 알려진 '영주10경(瀛州十景)' 가운데 방선문계곡과 관련된 '영구춘화(瀛丘春花)'를 설명하는 비석.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방선문계곡을 찾아 놀면서 바위에 새긴 한시 중 하나인 '등영구(登瀛丘)' 시암과 시비.
방선문을 새긴 바위와 설명비.
조선시대 선비들이 방선문계곡을 찾아 지은 한시(환선대喚仙臺)를 새긴 바위와 설명비.
방선문계곡은 돌이 굴러떨어져 사람이 다칠 수 있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방선문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방선문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방선문계곡.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계곡을 채운 기암괴석.
화산활동 결과로 생성된 방선문계곡은 햇빛 때문에 시시때때로 다르게 신비한 기분을 자아낸다.
방선문계곡의 기암괴석. 얼핏 보면 고릴라 같이 생겼다.
방선문계곡의 오묘한 느낌이 자아난다.
방선문계곡의 신비한 분위기.
화산활동의 결과로 생성된 방선문계곡의 신비한 풍경.
화산활동 결과로 생성된 방선문계곡의 오묘한 경치.
화산활동 결과로 생성된 방선문계곡에는 기암괴석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