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하고 나서
2019년 새해 첫날을 생맥주와 함께 맞이했다.
오키나와 생맥주.
일본 라거맥주 특유의 가벼운 씁쓸함.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지등대가 무인화 된다고... (0) | 2019.01.25 |
---|---|
길거리 화단에 핀 당아욱꽃 (0) | 2019.01.06 |
모닥불이 있는 풍경 (0) | 2018.12.30 |
한담공원 풍경 (0) | 2018.12.16 |
겨울 동백꽃 (0) | 201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