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Stor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첫 입수 6월 들어 기온이 쫙쫙 올라가는 중. 대낮에 조금 움직이면 땀이 난다. 이번 주중부터 며칠간 비 소식이 있어 서둘러 함덕행. 발을 담그고, 몸도 들어갔다. 처음의 차가운 느낌이 금방 사라졌다. It's getting hotter enough to sweat when I make dynamic moves. Had to run to Hamdeok Seoubong beach before rainy days starting from Wednesday. Dipped feet first, and then full body. It felt a little cold first, but became warmer soon. 더보기 오늘 제주도 김녕 무척이나 더웠던 6월 하고도 7일의 김녕 풍경. 김녕항이 보이는 바다 빛을 보니 햐~~~. Look at the shining blue seawater at Gimnyeong port, Jeju, South Korea! Another fantastic day of June 7th.큰 도로에 공간이 있는 곳은 이렇게 미역 말리기가 한창. Seaweed is being dried here on the street. 더보기 잔디깎이 후의 시원함 한 달만인가 잔디를 깎고 나니 시원하다. 내가 이발한 듯한 기분. 더보기 느량 불턱 족욕탕 하늘 느량 독립펜션 족욕탕에서 바라본 하늘. 언제 보아도 좋다. 해녀 불턱을 형상화한 족욕탕에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멋이 더 살아난다. The sky from foot-bath of Neuryang, private villa in Pyeongdaeri, Jeju, South Korea. It resembles the fireplace of Haenyeos. It is a great experience to enjoy the sky view with feet in a hot bath. 더보기 제주하늘 풍경 2020년 6월 2일 오후 늦게 바라본 제주 하늘. Jeju sky in the late afternoon of June 2nd, 2020. 더보기 오늘도 제주는... 오늘 하루도 멋진 날씨를 보여준 제주도. Jeju had anothet great weather today. 더보기 15번 확진자 아닌 군포 단체여행단이 문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권고에 따라 일부 내용 삭제함) 어제(30일) 밤늦게 발표된 제주도 15번 코로나19 확진자는 기 발표된 내용대로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김포공항으로 이동, 이후 제주공항으로 입도한 뒤 자가용으로 귀가. 그리고 다음날 검사 받은 뒤로 확진을 받았다.그 사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확진자 가족 2명과 입도할 때 타고 온 항공기 탑승자 23명 등 모두 25명이다. 항공기 승무원들은 마스크에 장갑을 껴서 제외됐다. “제주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다”는 확진자는 입도 직후부터 줄곧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에서 출국 이후 줄곧 음성이었던 확진자는 코로나19 자가 방역조치를 충실히 이행했기에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제주도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미국발 입국자 A씨(34세, 여)가 30일 오후 7시 10분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5월 29일 오후 5시 30분경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경 제주에 입도하였으며, 30일 오후 2시경 서귀포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A씨는 제주공항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검사 전까지 외부활동이나 이동은 없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 다행이도 해외입국자이고 자가격리 확실히 했다니. 미국에서 오면 일단 확진이네. 무서운 동네다. 더보기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그곳을... Blue sky where you can find dreams and loves... 더보기 새 맥파이탑동 New Magpie's Tapdong 새롭게 문을 연 #맥파이탑동 두 번째 와서야 메뉴를 제대로 살펴본다. 1. #수제맥주 전문점으로서 맥주를 맥파이만으로 꾸몄다. 그럼에도 여전히 스무 종 가까이 맛볼 수 있다. 2. #사이드메뉴 정리 정리는 두 가지 측면인데, 먼저 #피자 그리고 #치킨 계열로 단순화했다. 그리고, 가격을 한창 저렴하게 했다. #맥파이블루버드 시절 아마도 가장 원성이 자자했을 문제일텐데 이를 해결한 듯. 3. 이외로 좌석을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고정식 테이블을 빼버렸다. 유럽식의 작고 높은 테이블에선 서서 마실 수 있게 해놨다. 예전 맥파이와 블루버드 장점을 섞었다는 설명이 이해가 되는 점이다. 무엇보다 #가지리코타피자 새로 도입했는데, 맛이 끝내준다. #맥파이피자 맛이야 예전부터 알아주긴 했지만, 이제껏 먹어본 것 중에 가..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