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량 독립펜션 족욕탕에서 바라본 하늘. 언제 보아도 좋다. 해녀 불턱을 형상화한 족욕탕에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멋이 더 살아난다.
The sky from foot-bath of Neuryang, private villa in Pyeongdaeri, Jeju, South Korea. It resembles the fireplace of Haenyeos. It is a great experience to enjoy the sky view with feet in a hot bath.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제주도 김녕 (0) | 2020.06.07 |
---|---|
잔디깎이 후의 시원함 (0) | 2020.06.05 |
제주하늘 풍경 (0) | 2020.06.03 |
오늘도 제주는... (0) | 2020.06.02 |
15번 확진자 아닌 군포 단체여행단이 문제 (0)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