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Stor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 맑은 제주도와 남쪽 바다 날씨가 좋으니 제주풍경이 이리도 눈부셔진다. 언덕 아래 광활한 남쪽 바다가 정신이 어질어질하게 해준다. A beautiful day is perfect for seeing the greatest sea in the front. 더보기 봄날의 제주, 그리고 고양이 봄날엔 역시나 가려운 곳을 긁는 고양이로세. 중문색달해변 내려가는 주차장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던 치즈냥 한 마리가 놀고 있다. Spring is for stray cats! A yellow Korean short tail is playing near w/c bd at parking lot of Jungmun beach in Jeju, South Korea. 더보기 제주의 봄 유채꽃 예년 같으면 제주도 곳곳에 유채꽃 구경하는 사람들로 넘쳐났겠다만...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 주차장에서 엉덩물계곡 올라가는 탐방로 이곳도 인적이 드물다. Tourists are seen lost here at the trail to Eongdepngmul valley near Jungmun Beach in Seogwipo city, Jeju, South Korea. It is not the only palce on the island where was hit by the novel coronavirus, or COVID-19 cases. 더보기 제주도 1100고지 겨울풍경 제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3번 확진환자가 나온 날. 월요일 아침 한라산 1100고지가 고요하다. @ 1100 Highland at Hallasan Mountain on Monday morning when the 3rd case of coronavirus positive was announced on March 2nd in Jeju, South Korea. 더보기 살구꽃이 활짝 오늘 찾은 세화리 어느 집 담장을 넘은 살구나무에 꽃이 피고 있었다. Apricot blossoms popping at a house in Sehwari, Jeju, South Korea 더보기 하귀밀면 제주시 원도심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 동편 옛 명다방 건물이 최근 리모델링했다. 그 건물 1층에 하귀밀면이 들어섰다. 집에서부터 걸어다녔더니 허기가 져서 들어가봤다. 밀면의 팬은 아니지만,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육수가 일품. 밀면 자체도 쫄깃하면서 입안에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잘 넘어갔다. '맛있게 먹는 법'이라며 안내문을 만들어놨다. 재미나게도. 길 건너 인도엔 이렇게 안내판도 세워놨다. 전 메뉴 6천원. 1층에 입점. 2층엔 카페인데, 바리스타가 밥 먹으러 가서 커피 제공이 안된다는 황당한 안내를 듣고 발길 돌림. 더보기 넌 이름이 모냥? 2020. 02. 24. 제주국제공항 동편에서 만난 길냥이 더보기 곽지과물해변 볕 좋은 날 Gwakji beach on a fine day 더보기 날 좋을 때 영실에서... 2020. 02. 19 한라산 노루샘터 인근에서 바라본 백록담 서사면 더보기 제주의 밤을 빛내는 꽃 제주도 이호테우해변입구교차로를 지나 걸어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조명. 어느 작가의 작품을 설치해 놓은 것 같다. 그런데, 여기에 이런 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 어쩐대??? An unexpected finding of flower lights near Ihotewoobeach Entrance Junction in Jeju City, South Korea. They look like art pieces, but how many people know they even exist there?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