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마을 골목길 벽화 안내판. 무언가 희망적인 느낌이다.
The print explains the title of the mural is 'The Dream Of A Marlin'. It feels very hopeful.
그림도, 뭐 이 정도면, 액자 밖으로 튀쳐나온 청새치가 자유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웬걸, 그만 낚싯대에 걸려들고 말았다.
And the picture also depicts a marlin jumping off the frame like it is looking for freedom... but, it got hooked up by a fishing rod.
제주공항 서북쪽에 있는 도두마을은 거리 곳곳이 벽화로 가득차 있다.
The streets of Dodi village in Jeju, South Korea, are full with mu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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