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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tories

JSC]제10회 제주스윙캠프 마지막 날 협재해변 무대 더보기
서귀포 칠십리 냥이파 2015년 10월 3일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더보기
제주도 금악오름의 노을 더보기
금악오름 저녁노을 슬라이드쇼 더보기
금악오름 붉은노을 2015년 추석 연휴 끝날,10월 28일제주도 금악오름 정상 더보기
함덕 서우봉, 일몰 직후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So the life goes on. 달을 엮으려는 거미A Spider That Webs the Moon 잡았다!Got'cha!! 더보기
연외천에서 왜가리 보기 2015 5 2015년 6월 8일서귀포시 천지연폭포 하류의 연외천.왜가리 몇 마리가 노닐었다. 요 녀석은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새 공부를 좀 해야 하나? 요 녀석들은 또 누구인지? 더보기
작년 마라도 1박 때 (딴지일보 '독투불패'에서 '제주불패' 안에 올렸던 글) 근 한 달 간 제주불패 글짝이 전혀 차질 않고 있는데, 이번에 마라도 갔다 온 김에 좀 적어 보고자 한다. 모슬포항에서 오후 4시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하면 빠져나올 길이 없다. 배를 훔쳐 몰지 않는 이상은 박태환이가 와도 살아서 나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거기에서부터 마라도 1박의 매력이 시작한다. 마라도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배편, 16시 30분 여객선이 항을 떠나면 마라도는 순식간에 적막이 시작된다. 태양이 두 개 뜬 듯한 강렬한 햇살은 여전히 세를 과시하고는 있지만, 이는 드라마 속의 한 장면 같을 뿐, 들리는 것이라곤 파도와 바람 소리 뿐이다. 해가 서쪽 바다 너머로 길을 재촉하면 길게 여운을 남기는 푸른 빛도, 밤의 장막에 얼굴을 숨.. 더보기
전국체전] 마린보이에게 쏠린 시선 10월 31일 남자 200m 결승 시상식 직후 인터뷰. 박태환이 뜨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일단 사람들이 꽤나 빠져 나간 뒤. 밖에서 이렇게 박태환이 빠져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더보기
제주 태생 입양녀의 엄마 찾아 3만리 제주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 간 Leigha O’Kim Basini(한국명 김옥희)씨가 친모를 찾길 기원하며... 뉴스사회"저를 낳아준 어머니 꼭 찾고 싶어요"1977년 12월 제주에서 태어나 7개월 만에 미국에 입양된 '김옥희 씨의 애절한 사모곡' 어제 제주신문에 친어머니 찾는 편지 보내와 지난해 여름이었습니다, 36년 전 내가 버려진 그곳을 찾은 것이. 어릴 적 생모와 내 뜻과는 상관 없이 헤어진 바로 그곳을요. 1977년 12월 12일 추운 겨울날, 어머니는 나를 낳은 지 나흘 만에 내 생시(1977년 12월 8일 오전 5시20분)만 쪽지에 남긴 채 떠났지요.(1978년 7월 생후 7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레이아 오킴 바시니씨(Leigha O’Kim Basini. 한국명 김옥희·37·사진)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