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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당근 익어가는 마을 평대 내 구좌 11월은 당근이 익어가는 계절 November in Gujwa is when Carrots are ripening. 더보기
Jeju's 28th COVID19 Test + Through Family The 28th COVID19 patient got infected from a family member. According to Jeju local government, this person tested positive for COVID19 on August 21 after a daughter arrived home in Jeju in the morning of August 15. She was confirmed being contracted herself on August 20. She is currently working at a golf resort in Jungmun. The local authorities are investigating the case now. The below is the .. 더보기
현재 제주 용담해안도로 octocho.제주도는 다시 여름날씨로... 비행기는 내리고... 그렇게 일상이 재개. Jeju is back to the summer weather. Planes landing... so it repeats the daily life. 더보기
로열 엔필드 오도방구 제주시 평대리에서 본 로열 엔필드 오토바이. 2010년 여름 인도에서 자주 봤던 메이커. 많은 이들이 타고 있어서 어떤 회사인가 궁금했다. 매우 유명한 브랜드로, 오토바이 개발의 선두주자 중 하나여서 상징성이 있더라. A Royal Enfield I found in Pyeongdaeri, Jeju, South Korea. 더보기
미국에서 쓰인 해녀 소설 출간! (3월에 써서 기사용으로 보내려다 말았던 글. 한글로 번역해 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은 일임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 번역가들에게 경의를! 어찌보면 작가의 성See이 소설과 딱 어울린다고도 하겠다.) 제주해녀, 영어 소설로 세계와 만남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시 영문 신작 3월 출간 격동의 세월속 두 해녀 우정 담은 ‘대하’ 작품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유산 ‘제주해녀 문화’가 이제 영문 소설로 세계인과 만난다. 프랑스 태생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사 시(Lisa See.64)의 신작 소설 ‘해녀의 섬The Island of Sea Women’이 지난 3월 발간됐다. 리사 시는 이를 앞두고 자신의 독자들에게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내 이같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제주 태.. 더보기
이게 바로 제주날씨 Jeju Fine Day 그래, 봄날의 제주도 날씨는 이래야 하는 것이지! Another Beautiful Day in Jeju 4월 2일 더보기
제주 벚꽃 엔딩? 벚꽃은 때에 맞춰 피었으나 눈치 없는 바람이 이를 시샘하네 2019년 3월 30일 제주시 아라동 어디 Cherryblossom made it on time to peak Wind had it, out of jealousy, get weak Smwh Ara-dong, Jeju City, South Korea 더보기
바람 부는 이호테우해변 바람 부는 날 제주이호해변 2019년 3월 31일 Mar/31/2019 Ihotewoo Beach on a Windy Day 더보기
한담공원 풍경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바라본 한담해안산책로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바라본 한담해안산책로 간이 선착장은 파도에 휘청인다. 멀리 한담해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2018년 12월 13일. 더보기
제주의 겨울풍경 바람 부는 겨울바다가 마냥 즐거운 서퍼들.2018년 12월 13일 이호테우해변.Surfers always welcome wind in winter Jeju. 멀리 이호테우해변의 상징이기도 한 말 모양 등대가 보인다.Horse lighthouses at the distance, symbols of Ihotewoo BeachDec. 13th, 20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