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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시 하루에 47명 감염 12월 9일 하루 47명(#4020~4066) 확진 아래는 오후 5시까지 공개 자료 제주시 초등학교 2 3명(누계 47명) 제주시 중학교 4명(누계 62명) 제주시 교회 2명(누계 26명) 10일 오후 5시까지는 15명(#4067~4081) 확진 제주시 중학교 3명(누계 67명) 제주시 여행모임 1명(누계 20명) 더보기
제주 중학교 집단감염 계속 올해 따라 유난히 천체 현상이 많은 것같다. 어제는 목성 토성 금성이 일직선 상에 보이고 그 중간 쯤 달이 떠 있고... 그 와중에 제주도 코로나19 확산은 계속된다. 8일엔 48명이 확진. 그 중 제주시 중학교 통한 확진자는 11명. 더보기
제주도 코로나19 상황도 악화일로 제주도 코로나19 상태가 만만치 않다.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21명(#3783~3803) 이후 4일 19명(#3804~3820), 5일 38명(#3821~3858)이 확진되더니 6일에는 56명(#3860~3915), 7일에는 51명(#3921~397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달에만 벌써 229명이다. 6일 새로 생긴 집단감염지인 제주시 중학교에선 확진자가 47명이나 나왔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8일 오후 개인방역과 백신 접종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과연 될 것인지 희망에 다시 구름이 걷히고 있다. 더보기
제주산 수제막걸리 흥흥흥 꿀막걸리 제주도에서 만드는 수제막걸리 흥흥흥 꿀막걸리 제주산 꿀로 단맛을 낸다. 쌀막걸리보다 순하다. 더보기
제주도 수제막걸리 흥흥흥 내가 찾던 그 알콜! 막걸린 리얼 친환경 전통막걸리 제주시 와흘리에 있는 수제 막걸리 '흥흥흥 쌀막걸리'가 내세우는 구호! 막걸린은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 쌀과 전통누룩으로 건강하고 정직한 막걸리를 빚습니다. 조화로운 산미와 깊은 맛을 느껴 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발효가 되기 때문에, 변화된 맛을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다리한 막걸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흥흥흥 쌀막걸리는 '친환경쌀과 전통누룩, 정제수'로만 만든다. 보통 막걸리에 넣는 감미료가 없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알코올 도수가 10%라 조금 센 편인데도 술술 넘어가는 이유가 그 때문인 듯. 흥흥흥 쌀막걸리 (10%) 친환경쌀과 전통누룩, 물로만 만드는 자연 그대로 생막걸리! 일반 막걸리보다 도수가 높습니다. 한 잔 들이키면 포도주 .. 더보기
길 위 황당한 운전자 운전자가 차 다니고 있는데 길 위에다 차를 세워놓고 뭔가를 닦아내고 있다. 차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안되는 거요? 깜빡이 켜놓는다고 모든 게 이해받는 건 아니란 말이지. 더보기
서우봉 위로 웃음이 활짝 2021년 12월 4일 함덕 서우봉 위로 패러글라이더 2명 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1명 (#3783~3803)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2명(총 32명) 제주시 제사 모임 1명(총 18명) 천안교회 방문자 1명(총 12명) 제주시 여행모임 1명(총 13명) 더보기
제주도에 3일간 77명 확진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간(11월 30일~12월 2일) 77명(27+31+19)이 나왔다. 2일에는 한림의 식당, 사우나(남녀탕 모두)가 집단감염 지대로 분류돼 일반에 공개됐다. 더보기
베이커리 카페 콜로세움 카페 콜로세움 이름 만큼이나 으리으리 빵&케이크 종류 맛있다. 더보기
제주도 어떤 날 2021년 11월 29일 제주도 28일 하루 동안 44명이 추가로 확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