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콩가루를 충분히 넣기에 구수한 향과 고소한 국물맛을 만들어내는 듯.
Kongguksu, noodle in bean soup at Gippeumine Kalguksu at Hamdeok beach area. One of the best kongguksu I have tried.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824 제주시 원도심 나들이 (0) | 2019.07.26 |
---|---|
아라리오 동문바이크 개축 (0) | 2019.07.25 |
음주운전 기준 강화, 그리고 텅빈 도시 (0) | 2019.06.28 |
제주원도심 멋카페 (0) | 2019.06.26 |
곰사장의 취기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