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월요일 오랜만에 찾은 함더서우봉해변
정자 있는 쪽에 갔다가 오는 길에 본 곰인형. 그리고 이들을 감시(?)하고 있는 무민.
햇살에 말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왠지 술 취한 아재가 골아떨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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