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제주여행 직후 감염 확인 서울 광진구 거주 70대 여성이 16일 오전 8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기 전인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를 다녀간 것으로 조사됨. 이 여성은 한림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낸 가운데 사우나와 다방을 매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남. A woman in Seoul, who tested positive for COVID19, is revealed that she visited Jeju for a few days just before her trip. She got the result today at 8 am. Jeju local government was informed of her itineraries as below from July 9 till July 14. She stayed mo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