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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Remember 4.16 더보기
이젠 세월호 인양과 진실 규명이지? 그 날 이후,아주 많은 것이 밝혀나지 않았지만,힘들게 여기까지 왔다.이제 저 흐릿한 진실이선명해지는 날을 기원해본다.Steppingby and bytoward the truth behind Sewol ferry tragedy. 더보기
998일 전 998 Days ago 9일이 세월호 참사 1000일째라고 한다.오늘로부터는 998일 전.큰 사고가 났고,그게 사건으로 번졌고,그 이후'국가란 과연 무엇인가'근원적인 물음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나날들. 그 날의 흐릿한 기억을 또렷이 불러내기 위해일기장을 뒤적여봤다. 그 날 나는 이렇게 적었다. - 진도 근해 여객선 침몰세상에! 큰 배라서 사망자 예상은 안 했는데, 지금까지만 3명, 200여명이 실종이란다.좌초 직후 '선실에 머물러 있으라'는 안내방송, '구명의가 어디 있는지 몰랐다'는 생존자 증언.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아직도 상흔처럼 되풀이 중이라니!스트레스 가득한 사회가 다시 돌아왔나 보다. 정의롭지 못한 정권의 재앙적 사고의 연속인가?올 한 해가 아무래도 찜찜하다. YS 시절이 생각난 건 비단 나뿐일까? 반가운.. 더보기
세월호, 그날의 기록 언젠가는 꼭 다 읽고 말테다! 근데 진짜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착한 놈만 죽는 건지... 더보기
세월호 닻의 진실의 실례 '김어준의 파파이스' 81회 '세월호 마지막 퍼즐' 완결편 내용에서주장한 내용이이런 식으로 영화에서 써 먹었단 말이지.영화와 현실은 다르다고는 하지만어째 또 이런 것이 있었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