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ju Stories

제주도도 이제 일상회복 한창

octocho.

이젠 예전의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간 것 같다.
평온하기만 하고. 누구도 신경 쓰질 않는 느낌.
마스크와 방역장비만이 멀지 않았던 그 시절을 기억나게 할 뿐.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반점 냉우동  (0) 2022.06.17
훨훨 노니는 저 나비고기  (0) 2022.06.13
오랜만에 조그만 무지개  (0) 2022.05.23
중요한 건 선택의 타이밍  (0) 2022.05.06
1000명 아래로 진입!  (0)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