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악화 중인데 제주에서 하루에 4명이 확진되는 일이 재발했다. 지난 8월 29일 이후 88일 만에 일이다.
제주도 발표에 의하면, 72번 확진자는 지난 11월 19일 해외에서 입국한 뒤 다음날 입도했다.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73번 환자는 경남 진주 이장단 접촉자로 분류된 뒤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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