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인지 어느 때보다 더 눈이 부시도록 푸른 제주하늘.
The sky in Jeju is so blue that it makes me feel cold enough.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감탄 제주하늘 Jeju Sky (0) | 2020.05.20 |
---|---|
제주풍경 Jeju Views (0) | 2020.05.20 |
제주시 휘감은 짙은 안개 (0) | 2020.05.18 |
8천원의 행복 맥반석식당 (0) | 2020.05.17 |
오늘자 제주 용담해안 Jeju Yongdsm Coast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