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제주로 돌아오는 길.
착륙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옆에 있는 한 승객이 카톡을 하더라.
전자장비 사용 가장 위험한 때가 이착륙 때인데.
분명 비행기 한두번 타보진 않았을 것 같은데.
'괜찮던데, 뭘' 이런 생각이었을까?
안전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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