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기로 유명한 애월 해변에 위치한 카페 '애월더선셋'.
낙조가 그렇게 멋지다 하지만 여기에서 본 적은 없다.
하지만 풍경 자체가 예뻐서 관광객이 엄청나게 몰려든다고 하더라만.
2016월 10월 7일
Cafe 'Aewol, the Sunset'
07/OCT/2016
일단 정신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나면
당신 곁에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2016년 10월 9일
On finishing taking pics, you just realize that you have someone on your side.
09/OCT/2016
실내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은 것이 흠이랄까?
거의 대부분의 외곽지 해변 카페가 그렇듯이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인장이 고생한다는 점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경치 구경 한다는데 의의를 둔다면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2016년 10월 9일
Not that big a space, as is the parking spot.
But still good enough to enjoy the nice view.
09/OCT/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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