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노래.
전주 한 마디 듣자마자
'잉글리시맨 인 뉴욕 아냐'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멋진 예술가의 멋들어진 노래.
시간 나는 대로 가사 한 번 옮겨봐야겠다.
밑에 영상대로
진짜 뉴욕에서 부른 라이브가 있다.
거의 차이가 없다.
아무래도 뉴욕 공연 현장에서 단골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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