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떨리는 순간이다. 조심조심.
제주에도 외제차가 많아지고 있긴 하지만
이런 무지막지한 녀석이 앞에 떡 하니 서게 될 줄은 몰랐네.
It's a scary MAYBACH moment in Jeju.
Too many import cars led me to this in the end.
Kinda exciting but not very pleasan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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