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는 유튭 채널 How It Should Have Ended 인데,
영화나 애니의 '뻔할 뻔'자 내지 '비현실적' 결론을 후딱 뒤집어서 풀어내는 설정이다.
이번에 '겨울왕국'(Frozen)을 선택했는데, 결론이 나름 창의적이다. 물론 웃음이 나오고.
영어를 못 알아묵더라도 보면 어떤 방향인지 대충 알 만한 것이다. 이해하기에 어려움은 없을 듯.
'Art&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LKS5] 고교전쟁 과학고 vs 외고 (0) | 2014.06.18 |
---|---|
CM] 정직한 콜라 광고 (0) | 2014.06.12 |
인간 범블비 Human Bumble Bee (1) | 2014.05.19 |
TV] 시사 평론가 정관용의 '선택, 무한도전' (0) | 2014.05.19 |
MV] 겨울왕국 Frozen 이 공포영화였을 경우 예고편 (0) | 201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