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캠에서 배준탁 작가가 소개시켜 줄 때 알게 된 그룹과 노래.
생각해 보니 프랑크푸르트 있을 때 바스틸의 공연이 있었던 것 같다. 시기가 안 맞아서 못 갔던 기억도...
Songwriters: SMITH, DANIEL
Published by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E e o e o
I was left to my own devices
나만의 장치에 빠져 있었네
Many days fell away with nothing to show
아무 것도 보여줄 것 없이 많은 날들이 스러져 갔네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그리고 성벽이 계속 무너져 내리네
In the city that we love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안에
Great clouds roll over the hills
커다란 구름이 언덕 위로 내리 깔며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하늘에서 암흑을 불러 오네
But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Nothing changed at all?
아무 것도 결국엔 변한 게 없다고?
And if you close your eyes,
그리고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You've been here before?
이전에 여기에 와 봤다고?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내가 여기에 대해 어떻게 긍정할 수가 있을까?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내가 여기에 대해 어떻게 긍정할 수가 있을까?
We were caught up and lost in all of our vices
우린 우리의 모든 죄악에 묻혀 길을 잃었었지
In your pose as the dust settles around us
먼지가 우리 주변에 쌓이는 동안 네 자세 안에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그리고 성벽이 계속 무너져 내리네
In the city that we love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안에
Rain clouds roll over the hills
비구름이 언덕 위로 내리 깔며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하늘에서 암흑을 불러 오네
But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Nothing changed at all?
아무 것도 결국엔 변한 게 없다고?
And if you close your eyes,
그리고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You've been here before?
예전에 여기 와 봤다고?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내가 여기에 대해 어떻게 긍정할 수가 있을까?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Oh where do we begin?
우리 어디서 시작할까?
The rubble or our sins?
파편 아님 우리의 원죄?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그리고 성벽이 계속 무너져 내리네
In the city that we love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안에
Rain clouds roll over the hills
비구름이 언덕 위로 내리 깔며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하늘에서 암흑을 불러 오네
But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Nothing changed at all?
아무 것도 결국엔 변한 게 없다고?
And if you close your eyes,
그리고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You've been here before?
이전에 여기에 와 봤다고?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내가 여기에 대해 어떻게 긍정할 수가 있을까?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내가 여기에 대해 어떻게 긍정할 수가 있을까?
But if you close your eyes,
그런데 네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거의 그렇게 느껴지니
Nothing changed at all?
아무 것도 거의 변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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