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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느량 불턱 족욕탕 하늘 느량 독립펜션 족욕탕에서 바라본 하늘. 언제 보아도 좋다. 해녀 불턱을 형상화한 족욕탕에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멋이 더 살아난다. The sky from foot-bath of Neuryang, private villa in Pyeongdaeri, Jeju, South Korea. It resembles the fireplace of Haenyeos. It is a great experience to enjoy the sky view with feet in a hot bath. 더보기
오늘자 제주 용담해안 Jeju Yongdsm Coast 2020년 5월 13일 제주도 Jeju, May 13th, 2020 5월의 제주도는 그냥 멋지다. 이렇게 맑은 날 해녀들은 물질을 낚시꾼은 낚시질을... 이렇게 평범한 제주의 일상 It's just fine Jeju in May. On a beautiful day like this Haenyeos do diving fishermen fishing make it a normal life. 더보기
미국에서 쓰인 해녀 소설 출간! (3월에 써서 기사용으로 보내려다 말았던 글. 한글로 번역해 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은 일임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 번역가들에게 경의를! 어찌보면 작가의 성See이 소설과 딱 어울린다고도 하겠다.) 제주해녀, 영어 소설로 세계와 만남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시 영문 신작 3월 출간 격동의 세월속 두 해녀 우정 담은 ‘대하’ 작품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유산 ‘제주해녀 문화’가 이제 영문 소설로 세계인과 만난다. 프랑스 태생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사 시(Lisa See.64)의 신작 소설 ‘해녀의 섬The Island of Sea Women’이 지난 3월 발간됐다. 리사 시는 이를 앞두고 자신의 독자들에게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내 이같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제주 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