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ju Stories

성읍민속마을 나들이

octocho.

며칠 흐린 비날씨가 지나자 제주하늘이 다시 청명해졌다.
The weather was very wonderful again after a few days of rain or clouds.

octocho.

그 청명한 하늘이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 있는 전통초가집과 참 어울린다.
The blue sky perfectly fits the traditional house in Seongeup folk village in Jeju, South Korea.

octocho.

이게 무슨 나무더라? 이것도 팽나무인가? 어쨌든 이것도 어울린다.
The tree suits the blue sky, too.

octocho.

이렇게나 아름다운 제주.
What wonderful Jeju!

octocho.

좋으다.
Just good.

octocho.

거기서 열린 민속공연. 제주민요를 부르고 있는 삼춘들.

octocho.

이건 연습 장면.

octocho.

이것도.

2020년 7월의 첫날. '모두들엉' 민속음악 교류 현장.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의 코로나19 여름나기 성공할까?  (0) 2020.07.07
제주도 코로나19 제20번 환자 확진  (0) 2020.07.04
집 짓는 제비  (0) 2020.06.30
흐린날 함덕의 기억  (0) 2020.06.27
제주 노형타워 야경  (0)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