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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Culture

그렇게 상처는 난다

알 수 없는 속.
그보다 더 깊은
건 심연의 여심
빠진 뒤 하는 거라곤
허우적거리기 뿐.
저만치 있는 허상만 좆는 것인지
이 마음 갈 곳은 황무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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