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신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Michael Buble 공연장에 나타난 15세 신동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멋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캐나다 출신 재즈 자구 마이클 뷰블레. 이 동영상을 보니 그의 인간됨이 느껴지네요. 내용인 즉슨, 마이클 뷰블레 공연장에서 한 어머니가 무대 가까이에서 뷰블레에게 "우리 아들이 노래하고 싶어한다"고 얘기를 한다. 그러니 뷰블레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심정으로 "한 번 올라와 보라" 하죠. 그런데 그 아들래미 노래하는 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뷰블레보다 더 잘 부르는 것 같단 얘기. 관객들 난리 납니다. YouTube 동영상 설명에 따르면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영상이라는데,업로드된 날짜: 2010. 12. 14.Watch 15 year old Sam get up on stage with Michael to sing 'Feeling Good' 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