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7번 확진자 퇴원 제주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줄이 나오는 가운데 27번 확진자가 퇴원했다는 소식. 지난달 20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 통보 받은 뒤 검사에서 확진 판단을 받은 사례다. 도내 확진자는 그동안 어떻든지 치료를 받고 모두 퇴원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더보기 코로나19 제주 26번 환자 퇴원 광신도 집단 때문에 전국이 난리가 났는데 제주도에선 희망의 뉴스가 나왔다. 26번 확진자, 서울 광진구 20번 환진자와 밀접 접촉 후 7월 20일 환진 판정, 18일 오후에 퇴원. 이로써 현재 코로나19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2명. 제주도는 여전히 선방 중. 더보기 제주도 코로나19 환자 2명 퇴원 제주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2명이 28일 추가로 퇴원했다. 이날 오후 1시에는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22번 환자가 2회 연속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병원문을 나섰다. 지난 16일 확진 판정 이후 12일 만이다. 뒤를 이어 지난 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하자마자 양성으로 확인된 외국인이 퇴원했다. 24일 만에 희소식이다. 이에 따라 28일 오후 현재 제주도의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5명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