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제주도에 흔한 풍경 제주도에는 이른바 '노지감귤'이 출하하면거의 모든 식당에 감귤이 배치된다.너무 잘거나 굵은 것,혹은 상처 입어서 팔리지 않는 '비상품'을알음알음 나눠주거나 판매한다.그래서 어느 식당에서건 밥을 먹고 나면후식 삼아 맘껏 들고 나가도 괜찮다.제주의 인심이다.Here in Jeju, each tangerine seasonis the time when you enjoy itas much as you want at nearly every restaurant.They are not allowed to be sold at the market,which make the farmers give them out for freeor for a few dollar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