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세화리 어느 해변 카페에 위치한 우체통.
너무나 익숙한 장치인데, 오늘 보니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보이는 애가 엽서를 어디로 넣어야 할 지를 모르더라. 세상 참...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 제주노을 (0) | 2023.06.26 |
---|---|
유기 그물의 폐해 (0) | 2023.06.07 |
제주도 용천동굴 (0) | 2023.06.04 |
제주도 아라동 노을 (0) | 2023.06.03 |
제주도 만장굴 (0) | 202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