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느량(평대리 독채펜션)에 들렀더니
부엌에 참새가 들어와 있다.
따뜻한 기운에 찾아온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가게 했다.
한참이 걸리더라.
사진 찍을 때 제주도 기온이 17.5℃.
땀이 살짝 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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