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문을 연 #맥파이탑동
두 번째 와서야 메뉴를 제대로 살펴본다.
1. #수제맥주 전문점으로서 맥주를 맥파이만으로 꾸몄다. 그럼에도 여전히 스무 종 가까이 맛볼 수 있다.
2. #사이드메뉴 정리
정리는 두 가지 측면인데,
먼저 #피자 그리고 #치킨 계열로 단순화했다.
그리고, 가격을 한창 저렴하게 했다. #맥파이블루버드 시절 아마도 가장 원성이 자자했을 문제일텐데 이를 해결한 듯.
3. 이외로 좌석을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고정식 테이블을 빼버렸다.
유럽식의 작고 높은 테이블에선 서서 마실 수 있게 해놨다.
예전 맥파이와 블루버드 장점을 섞었다는 설명이 이해가 되는 점이다.
무엇보다 #가지리코타피자 새로 도입했는데, 맛이 끝내준다. #맥파이피자 맛이야 예전부터 알아주긴 했지만, 이제껏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다고 할 만하다.
This is second time to the new #magpietapdong and I had enough time to review the change.
1. Only #magpiebrewing
It set up the menu with only Magpie's beer. But they still serve 19(minus 1 now) kinds.
2. More Simplified Sidemenu
First, pizza or chiken; 5 pizzas and 4 sides.
Second, more reasonable price. Remember how much it wad at #magpiebluebird ???
3. Fixed Tables Out
They have now portable tables only, and tall ones, too, which you can see in Europe with ease.
It is true that they got some from both the old magpie's tapdong and Magpie Bluebird.
One thing I put an emphasis on is #auberginericottapizza that was newly introduced. It's on the top of my favourite pizza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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