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약천사 대적광전 동쪽 마당 풀밭
흰둥이 한 마리가 햇살이 따스한 오후를 나른하게 보내고 있다.
화면 상단의 연꽃 장식에서 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고 녀석 참 귀엽게도 잘 잔다.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첨 보는 공기순환장치 (0) | 2019.05.02 |
---|---|
보슬비가 부슬부슬 한밤 제주 (0) | 2019.04.30 |
이게 바로 제주날씨 Jeju Fine Day (0) | 2019.04.02 |
제주 벚꽃 엔딩? (0) | 2019.04.01 |
바람 부는 이호테우해변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