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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마디?


얼마 전 찾아갔던 카페 화장실에서 본 문구 장식물.

'그대에게 예쁘다고 말하니 말과 말 사이에 꽃이 피었다'

캘리그래피에다 조화(?)로 장식을 하니 그 자체로 예술이 됐다.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드는 자그마한 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