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한 마디? bigfool.jeju 2019. 1. 4. 09:00 얼마 전 찾아갔던 카페 화장실에서 본 문구 장식물.'그대에게 예쁘다고 말하니 말과 말 사이에 꽃이 피었다'캘리그래피에다 조화(?)로 장식을 하니 그 자체로 예술이 됐다.하루를 기분 좋게 만드는 자그마한 정성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탐라섬 joey네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