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박진감 넘치면서도 재미있게 연결시켰다.
태권도와 무에타이의 각각의 특징을 잘 잡아냈다.
무에타이의 잔혹성이 너무 순화된 게 흠인 것 같지만.
Well choreographed scene
of Taekwondo vs Muay Thai.
not only interesting but funny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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