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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금토일에만 114명 확진 10일 오후 5시까지는 15명(#4067~4081) 확진. 제주시 중학교 3명(누계 67명). 제주시 여행모임 1명(누계 20명). 이후로 31명(#4082~4112)이 더 확진. 역시나 하루 46명이 나왔다. 제주시 중학교에서 4명이 더 나왔다(누계 71명). 11일은 32명(#4113~4144)이 확진됐다. 5명이 제주시 중학교(누계 76명). 1명이 제주시 음식점(누계 16명). 12일은 36명(#4145~4180). 3명이 제주시 중학교(누계 79명). 1명은 제주시 교회(누계 27명). 더보기
서우봉 위로 웃음이 활짝 2021년 12월 4일 함덕 서우봉 위로 패러글라이더 2명 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1명 (#3783~3803)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2명(총 32명) 제주시 제사 모임 1명(총 18명) 천안교회 방문자 1명(총 12명) 제주시 여행모임 1명(총 13명) 더보기
제주도에 3일간 77명 확진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간(11월 30일~12월 2일) 77명(27+31+19)이 나왔다. 2일에는 한림의 식당, 사우나(남녀탕 모두)가 집단감염 지대로 분류돼 일반에 공개됐다. 더보기
진정세 속 사우나서 감염 계속 제주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1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한 목욕탕을 다녀온 확진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확진된 3022번과 3024번, 3027번 확진자로, 이들은 동명목욕탕 여탕에 갔던 것이 밝혀졌다. 이에 제주도는 다음 시간대 해당 시설을 이용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맞을 것을 권고했다. 10.11.(월) 10:00~14:00 10.13.(수) 10:00~14:00 10.15.(금) 10:00~14:00 19일에는 집단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누적 20명)과 제주시 사우나4(4명)이다. 이에 더해, 12일 확진자 중 한 명이 프랜즈 단란주점을 이용한 것을 알아내고 다음 시간대 이용자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10.. 더보기
사우나 발 집단 감염 재발 그 동안 조용했던 제주도가 사우나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다시 시련을 맞았다. 제주도는 지난 7일자 확진자의 동선 확인 결과 9월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삼도사우나 여탕 이용자가 있어 해당 기간 이용자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10일에는 서귀포 중앙목욕탕 여탕(10월 1~8일) 이용자,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여탕(10월 5&7일 9am~12pm), 동인스파월드 여탕(10월 6~7일 9am~12pm) 등의 이용자에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하루 26명이 확진이 되면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 중 사우나 관련 확진 수가 22명이다. 한글날 주간 관광객이 몰려온 가운데 이번 집단감염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더보기
제주도 코로나19 증가세 꺾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실시하고 있는 제주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종합병원과 대형마트에서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돌았으나 추가 확진이 진정되고있다. 제주도 확진자는 광복절 64명 이후에도 16일 37명, 17일 46명, 18일 46명, 19일 56명, 20일 52명 등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그러나, 21일 35명으로 증가세가 꺾인 후 22일 32명, 23일 30명, 24일 27명, 25일 30명, 26일 23명, 27일 21명 등 20여 명대가 됐다. 그리고, 28일 13명, 29일 12명 등 10명 대로 떨어졌다. 이 시기 집단감염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제주시 학원 2 관련 64명. 제주시 노래연습장 101명. 제주시 대형마트 24명. 제주시 종.. 더보기
광복절에 확진자 최고 기록 나아질 기미가 없는 것인가? 15일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4명(#2079~2142)에 달했다. 지난 12일 44명에 이어 13일 55명, 14일 39명 등으로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니 결국 사상 최대치가 나왔다. 이날 폭발세는 세 군데 집단감염 때문이다. 그 중 제주시의 학원에서 무려 28명(#2079, 2080, 2082~2085, 2088, 2091, 2092, 2094, 2106~2108, 2110, 2113~2115, 2118~2121, 2123, 2124, 2126~2128, 2132, 2134)이 감염됐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추가로 1명(#2095)이 감염됐다. 제주시 지인모임 8에서는 4명(#2102, 2103, 2109, 2129)이 더 확진됐다. 28명 가운데 4.. 더보기
다시 치솟는 제주 코로나19 잠잠해지는가 싶던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세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주말을 감안하더라도 8월 8일 11명(#1867~1877)에 9일 12명(#1878~1889)에 머물렀다. 하지만, 10일 28명(#1890~1917) 으로 반전되더니 11일 23명(#1918~1940)이 나왔다. 12일에는 44명(#1941~1984)으로 치솟더니 13일에는 55명(#1985~2039)까지 올라갔다. 제주시의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지인 모임8 등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나왔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감염 사례도 나오면서 감염 확산세가 줄어들 수 있을지 우려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보기
8월에도 속출하는 제주도 코로나19 8월 들어서도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출하고 있다. 다만, 20여 명대가 나오던 것이 10명 대로 내려왔다. 현황을 보면, 휴일인 1일 12명(#1753~1764) 확진 후 2일 21명(#1765~1785), 3일 23명(#1786~1808), 4일 24명(#1809~1832)이었다. 그러다가 5일 16명(#1833~1848)으로 떨어지더니 6일 13명(#1849~1861)과 7일 5명(#1862~1866), 8일 11명(#1867~1877) 등으로 집계됐다. 직장 5와 같이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나 어느 정도는 진정되는 형세다. 극성수기 휴가철이 끝난 시점이라 이 추세가 이어질 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