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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

코로나19 확진자 1일 10명 내외 유지 지난 7일 이후 제주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지는 않았다. 추석 연휴 직후 14명(24일)과 15명(25일)이 발생하긴 한 것 빼고는 안정적으로 진행 중으로 보인다. 대정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온 바 있다. ● 일자별 확진자 현황 8일 23명(#2672~2694) 9일 17명(#2695~2711) 10일 6명(#2712~2717) 11일 4명(#2718~2721) 12일 4명(#2722~2725) 13일 12명(#2726~2737) 14일 6명(#2738~2743) 15일 11명(#2744~2754) 16일 9명(#2755~2763) 17일 3명(#2764~2766) 18일 6명(#2767~2772) 19일 10명(#2773~2782) 20일 7명(#2783~2789) .. 더보기
제주도 코로나19 사태 진정세 델타 변이 확산세로 제4차 대유행 사태를 맞은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8월 31일 게시글 이후 1일 확진자는 대부분 10명 아래로 대폭 감소했다. 그 동안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31일 10명(#2603~2612)에 이어 9월 1일 11명(#2613~2623), 9월 2일 10명(#2624~2633)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9월 3일에는 8명(#2634~2641)으로 10명 아래로 떨어진 뒤 4일 7명(#2642~2648), 5일 9명(#2649~2657)과 6일 5명(#2658~2662)이 나왔다. 이에 따라, 2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는 4단계를 유지하지만 모임 인원은 낮 4명(백신접종 완료자 2명 포함)과 밤 6명(완료자 4명 포함) 등으로 완화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