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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Culture

1984년작 쇼생크 탈출 명대사

https://youtu.be/CkxXGxa2JkU


앤디의 편지 속

희망이란 좋은 거예요, 레드. 아마도 최고로 좋은 것이겠죠. 최고로 좋은 건 절대로 사그라들지 않아요.



레드의 마지막 대사

너무 흥분돼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할 수조차 없다.
자유인만이 느낄 수 있는 흥분감이리라.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면서 그 끝을 알 수 없는 자유인 말이다.
나늘 국경을 넘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내 친구를 만나서 악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태평양이 꿈에서 그랬던 것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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