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ju Stories

뜻밖의 손님 @느량

octocho.
octocho.

며칠만에 느량(평대리 독채펜션)에 들렀더니
부엌에 참새가 들어와 있다.
따뜻한 기운에 찾아온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가게 했다.
한참이 걸리더라.

octocho.

사진 찍을 때 제주도 기온이 17.5℃.
땀이 살짝 나더란.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128 제주 스위스마을  (0) 2021.11.28
제주 해변 평대리  (0) 2021.11.28
신규 집단감염 사례 발견  (0) 2021.11.27
오늘 하루도 다채로운 제주  (0) 2021.11.27
인터넷 사기꾼이 득시글  (0)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