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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tories

10년 만에 야간잠수 현장

2011년 마지막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한 뒤로 햇수로 10년 만에 다이빙 재개. 그러니 12월 5일 야간잠수도 당연히 10년만.
Almost 9 years until I resume scuba diving. This applies to night diving as well.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길에 조금 흐렸던 날씨가 서귀포 동방파제에는 이렇게 구름 사이 파란 하늘이 딱! 이래서 겨울에는 서귀포가 갑이다!
The weather was getting better as we were approaching the east pier of Seogwipo port. Look at the blue sky between clouds!

저 앞에 부표 있는 주위가 우리가 잠수하는 곳이다.
We dived near the buoy.

멋진 풍경.
A great view.

구름도 예쁘기만 하다.
Beautiful clods.

서귀포 동방파제는 서귀포 바다 풍경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나는 곳이다.
The east pier shows the typical attributes of Seogwipo sea.

우리보다 앞서 잠수하러 들어가는 다이버들.
They went diving before us before the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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