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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tories

오늘 제주도 김녕

김녕항이 보이는 바다. octocho.

무척이나 더웠던 6월 하고도 7일의 김녕 풍경. 김녕항이 보이는 바다 빛을 보니 햐~~~.
Look at the shining blue seawater at Gimnyeong port, Jeju, South Korea! Another fantastic day of June 7th.

미역 말리기 현장. octocho.

큰 도로에 공간이 있는 곳은 이렇게 미역 말리기가 한창.
Seaweed is being dried here on th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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