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ju Stories

봄날의 제주, 그리고 고양이

octocho.
octocho.

봄날엔 역시나 가려운 곳을 긁는 고양이로세. 중문색달해변 내려가는 주차장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던 치즈냥 한 마리가 놀고 있다.
Spring is for stray cats! A yellow Korean short tail is playing near w/c bd at parking lot of Jungmun beach in Jeju, South Korea.

'Jeju 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306 제주도  (0) 2020.03.06
날 맑은 제주도와 남쪽 바다  (0) 2020.03.02
제주의 봄 유채꽃  (0) 2020.03.02
살구꽃이 활짝  (0) 2020.03.01
하귀밀면 제주시 원도심  (0)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