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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tories

세화오일장 풍경


2018년 4월 14일 세화오일장.

오랜만에 가봤는데,

최근 국책사업으로 자금을 투입해서인지

분위기가 사뭇 달라져 있었다.

조명을 밝게 하고, 외부창 시설까지 해서인지도 모르겠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꽤 북적였다.

벨롱장과의 관계는 아직 회복이 안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