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Music]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bigfool.jeju 2016. 7. 5. 09:05



아침 출근길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노래.

전주 한 마디 듣자마자

'잉글리시맨 인 뉴욕 아냐'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멋진 예술가의 멋들어진 노래.

시간 나는 대로 가사 한 번 옮겨봐야겠다.


밑에 영상대로

진짜 뉴욕에서 부른 라이브가 있다.

거의 차이가 없다.



아무래도 뉴욕 공연 현장에서 단골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