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광양매화축제 나들이

만개를 앞두고 있는 매화

곳곳에 매화 관련 시비가 가득

시 대신
혹은 시와 함께 매화 그림

매실로
장아찌 내지 된장을 담그는 듯
장독대가 가득하다

화사한 매화

홍쌍매화농원
청매실농원
전경보다 좁은 풍경

매화농원 내 초가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

청매실농원

매실농원 산책길

축제엔 먹거리를 빼먹을 수 없다
매실 이용한 건 막걸리
1병에 4천원
꽤 신선하고 맛나다

국수 한 그릇엔
댓잎 넣어 끓인 물에 삶은 달걀 3개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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